K리그/라운드 베스트11 (현재 K대전으로 이관) 15

<K리그 대신 전해드립니다 선정 K리그1 25R 베스트11>

25R 결과 수원삼성 0:0 김천상무 울산현대 2:1 강원FC 전북현대 1:0 제주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 1:2 FC서울 성남FC 3:1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FC 2:2 대구 ————————————————————————— 감독: 김남일(4-4-2) 리그 8경기 무승 행진 끝에 드디어 승리를 챙겼다. 상대팀인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맞불을 놓으며 본래의 수비를 중요시하는 전술에 변화를 주었다. 기록이 이를 방증하는데, 전체슈팅 27개, 유효슈팅은 13개를 기록하며 전체슈팅 11개, 유효슈팅 2개를 기록한 인천을 완전히 압도하였다. ————————————————————————— GK: 조현우(울산현대) 한일전의 치욕을 딛고 일어난 조현우다. 수차례 선방쇼를 선보이며 최근 물오른 강원FC를 상대로 주도권..

<부관리자 오성윤 선정 K리그1 17라운드 베스트 11>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경기들로 인해 해당 구단의 선수들은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17R 결과 수원FC 3-4 포항 광주 0-0 제주 전북 2-4 울산 수원 1-1 대구 —————————————————————— 감독:홍명보(1.4.2.3.1) 저번 시즌 김도훈이 단 한차례도 이기지 못한 전북을 4-2로 꺾었다. 현대가더비 승리와 리그 선두 차지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으니 팬들이 찬사를 받지 않을 수 없었다. —————————————————————— GK:조현우(울산) 전북의 여러 슈팅을 수차례 선방해냈다. 박스 내 선방이 4차례나 있었을 정도로 상당히 가까운 지역에서의 슈팅을 안전하게 막아냈다. —————————————————————— RB:김태환(울산) 활발한 공격가담, 수..

<부관리자 오성윤 선정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 11>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경기들로 인해 해당 구단의 선수들은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16R 강원 0-0 수원FC 인천 2-1 광주 제주 1-2 대구 울산 1-1 수원 —————————————————————— 감독:이병근(1.3.5.2) 최근 하락세이지만 여전히 강한 제주를 상대로 정말 좋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김진혁-세징야-에드가 삼각편대를 이용한 공격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 GK:이범수(강원) 수원FC의 막강한 공격을 모두 막아내었으며, 김병수가 수원FC전을 끝마치고 이범수가 강원의 실질적 에이스라는 멘트를 남겼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 CB:헨리(수원) 약 58분간 활약하며 수원의 뒷문을..

<부관리자 오성윤 선정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 11>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경기들로 인해 해당 구단의 선수들은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15R 결과 수원FC 2-1 광주 인천 1-1 포항 수원 3-2 제주 강원 2-2 울산 —————————————————————— 감독: 김도균(1.3.5.2) 광주와의 최하위 경쟁에서 승리했다. 좋은 용병술과 전술로 광주에게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두었고, 수원FC가 7위까지 도약하게끔 하였다. —————————————————————— GK:강현무(포항) 인천의 여러 유효슈팅을 막아내며 포항의 무승부를 도왔다. 인천의 유효슈팅 5개 중 4개를 막았다. —————————————————————— CB:박지수(수원FC) 광주의 에이스 펠리페를 꽁꽁 묶으며 선제골을 먹은 후 알렉스에게 선제골을 먹은 후..

<부관리자 오성윤 선정 K리그1 14라운드 베스트 11>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경기들과 선수들은 라운드 베스트11에서 제외했습니다. 14R 결과 대구 3-0 인천 제주 1-3 수원FC 포항 1-1 강원 전북 1-3 수원 —————————————————————- 감독:박건하(3.5.2) 전북과의 설욕전에서 3:1 완승을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뛰어난 용병술로 김민우를 투입해 후반전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 놓기도 했다. —————————————————————- GK:김정호(강원) 포항의 매서운 공격을 수차례 막아내며 팀의 무승부를 도왔다. 비록 크베시치에게 한 골을 허용해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이전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 CB:조유민(수원FC) 수비적으로, 공격적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원정 첫 ..

<부관리자 오성윤 선정 K리그1 13라운드 베스트 11>

13R 결과 서울 1-1 성남 수원FC 2-4 대구 수원 1-1 포항 울산 2-0 광주 전북 1-1 제주 인천 1-0 강원 —————————————————————— 감독:이병근(352) 양동현에게 선제골을 먹혔으나 후에 4골을 넣으며 대역전극을 만들어내며 수원FC에게 1부의 쓴 맛을 보여주었다. —————————————————————— GK:이태희(인천) 인천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강원을 상대로 한 인천의 8년만의 홈승을 도왔다. —————————————————————— CB:장호익(수원) 다부진 체구로 6번의 경합 중 5번을 승리하며 포항 공격진들을 봉쇄하였다. 49개의 패스를 시도했는데, 패스성공률을 무려 94%나 기록하였고, 긴패스도 절반 이상을 성공시키며 수원의 빌드업을 도왔다. ———————..

<부관리자 오성윤 선정 K리그1 12라운드 베스트 11>

12R 결과 포항 0-0 제주 광주 0-1 대구 강원 1-1 전북 인천 0-0 울산 수원FC 1-1 서울 성남 0-1 수원 —————————————————————— 감독:김기동(4231) 엄청난 상승세의 제주를 상대로 몰아치는 경기력을 보였다. 공격수들의 활약이 아쉬워 골만 들어갔다면 포항으로서 완벽한 경기가 됐을 것이다. —————————————————————— GK:오승훈(제주) 매섭게 몰아치는 포항의 공격을 완벽하게 틀어마으면서 팀의 무승부를 거들었다. 세트피스 상황이나 크로스가 올라왔을 때의 공중볼을 매우 잘 처리했다. —————————————————————— RB:임창우(강원) 오른쪽 측면에서의 날카로운 크로스, 안으로 파고 들어오고 슈팅을 때리는 등 6개월을 쉰게 맞나 싶은 폼을 보여주며 전북..

부관리자 오성윤 선정 K리그1 11라운드 베스트11

11R 결과 강원 0-1 광주 포항 1-0 수원FC 울산 0-0 전북 제주 2-1 서울 성남 1-3 인천 대구 1-0 수원 —————————————————————— 감독: 조성환(352) 이번 시즌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둔 성남을 3-1로 꺾으며 그간의 부진을 끊어냈다. —————————————————————— GK:윤보상(광주) 강원 선수들의 위협적인 슈팅들을 수차례 막아내며 광주의 1-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 CB:홍정호(전북) 긴장감이 감도는 현대가더비에서 전북의 수비진을 이끌었고, 덕분에 울산이 가져간 엄청난 기세에 눌리지 않고 0-0 무승부를 딸 수 있도록 했다. CB:이한도(광주) 강원이 전방으로 공을 가져가기만 하면 중계진들 사이에서 이한도의 이름만..

<부관리자 오성윤 선정 K리그1 10라운드 베스트 11>

10R 결과 수원FC 2-1 강원 서울 0-1 대구 인천 0-3 제주 광주 0-1 포항 수원 3-0 울산 전북 1-0 성남 ———————————————————————— 감독:박건하(352) 좋은 용별술과 상대 선수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으로 울산에게 리그에서 3년만에, 그것도 3-0이라는 스코어로 승리를 따냈다. ———————————————————————— 골키퍼:강현무(포항) 놀라운 반사신경과 집중력으로 여러 슈퍼세이브들을 해내며 팀이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는 주역이 되었다. ———————————————————————— 센터백:권완규 수비라인을 조율하며 광주의 매서운 몰아침 속에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몸을 날리는 것을 서슴지 않으며 펠리페를 적절하게 막았다. 센터백:정태욱 홍정운, 김재우와..

부관리자 오성윤 선정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 11

포항 1-3 전북 대구 0-0 성남 울산 3-2 서울 광주 2-0 수원FC 인천 0-0 수원 제주 1-1 강원 —————————————————————— 감독: 김상식(4231) 포항과의 중요한 리그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두었다. 경기중에 팀의 화려하고 부드러운 연계를 통한 공격 전개를 많이 시도하며 깔끔한 승리를 거두게끔 했다. —————————————————————— 골키퍼: 김영광(성남) 말그대로 선방쇼를 보여주면서 대구의 공격을 모두 막아냈다. 뛰어난 반사신경, 민첩함, 노련함을 통해 웬만한 골키퍼들은 막지 못하는 슛들을 모두 막아냈다 —————————————————————— 오른쪽 풀백: 이용(전북) 날카로운 크로스로써 포항의 골문을 위협했고, 오른쪽 측면에서 동료들과의 유려한 연계를 통해 전..